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번 활동에는 박현철 부회장과 샤롯데 봉사단,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롯데건설의 사회적 책임
롯데건설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서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로, 롯데건설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롯데건설은 특히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자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노사 간의 화합과 지지를 다지는 기회이기도 하다. 갓 운영이 시작된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롯데건설은 매년 정기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가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단순한 선물 나누기를 넘어,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더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롯데건설의 이러한 활동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남태령 주민들의 소중한 도움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은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크게 환영하며, 롯데건설의 도움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에게 연탄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민들은 롯데건설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 봉사활동 당일에는 박현철 부회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그는 “이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복지 활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주민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동참하는 모습에서 느끼는 연대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주민 스스로가 사회적 책임을 느끼게 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사랑의 연탄 나눔의 지속 가능성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봉사활동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필요한 시간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후원이 필요하다. 롯데건설은 샤롯데 봉사단을 통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협력 체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한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따라서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개인들이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단순히 연탄을 배분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롯데건설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과 희망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어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와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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